
특별강연하는 안규백 장관 [연합뉴스/국방부 제공]
안 장관은 "해군은 국가숙원사업인 '핵추진 잠수함 확보' 등을 기반으로 도약해야 하고, 해병대는 '준4군 체제' 완성을 위해 작전권과 전력 보강 등 독자적 위상을 갖춰야 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또 '소통과 공감'을 지휘관의 핵심 덕목으로 꼽으며 "아무리 좋은 장비와 제도가 있어도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어 해작사 지휘통제실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으며, "국가안보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군사대비태세 점검하는 안규백 장관 [연합뉴스/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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