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감소한 66%로 집계됐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고, 응답자의 8%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무수행의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가장 높았고, '외교' 14%, '직무능력·유능함' 11% 순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7%로 가장 많이 꼽혔고, '외교' 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38.6%, 응답률은 13.8%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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