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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공직자 역할, 국민 맡긴 일 대행하는 것‥공직자 따라 국가 운명 바뀌어"

이 대통령 "공직자 역할, 국민 맡긴 일 대행하는 것‥공직자 따라 국가 운명 바뀌어"
입력 2026-04-17 14:39 | 수정 2026-04-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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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공직자 역할, 국민 맡긴 일 대행하는 것‥공직자 따라 국가 운명 바뀌어"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공직자들을 향해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정부 공공·유관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의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대신하는 것"이라면서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예산, 업무라고 하는 게 모두 국민들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국민과 국가를 대신해서 그 권한과 업무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라면서 "국가 공무원들의 한 시간은 5천2백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위가 높고 역할이 클수록 영향은 더 크겠지만, 미관말직이라 할지라도 국가의 일을 대신한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며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운명이 바뀌는 것 아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람들의 생사 또는 더 나은 삶을 살게 될지 더 악화된 삶을 살게 될지, 희망 있는 사회가 될 것인지 절망적 사회가 될지 결국 다 공직자들 손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을 지겠지만 일선의 공직자들조차 국가의 운영과 국민들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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