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유영하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제부터 이틀간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고 오는 26일 대구시장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장 예비경선은 추경호·유영하·윤재옥·최은석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6명이 참여했는데 책임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와 단일화 가능성을 두고 "당내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 것"이라며 "후보들이 당외로 가서 경선을 한다면 단일화가 될 수도 있지만, 후보자의 판단에 따라 답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당내 경선 추가 도입에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도전하는 윤갑근 변호사
박 위원장은 오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이틀간 본경선 투표를 치른 뒤, 27일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