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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광역의회 비례대표 10%→14% 확대·지구당 부활' 등 합의

여야, '광역의회 비례대표 10%→14% 확대·지구당 부활' 등 합의
입력 2026-04-17 18:03 | 수정 2026-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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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광역의회 비례대표 10%→14% 확대·지구당 부활' 등 합의

    민주당-국민의힘, 비례대표 시·도의원 정수 비율 14%로 상향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상향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양당은 오늘 오후 합의안에 서명한 뒤 기자들과 만나 "광주광역시 4개 지역구에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정치개혁법안 개정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되는 지역은 광주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입니다.

    이어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지역은 2022년 11곳에서 16곳을 확대해 모두 27곳에서 실시하기로 했으며, 시·도당 하부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나 지역위원회에 사무소 1개씩을 둘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야 합의안은 오늘 정개특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등을 거쳐 오늘 저녁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진보 야4당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합의안을 두고 "정치개혁은 시늉만 한 기득권 야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여야, '광역의회 비례대표 10%→14% 확대·지구당 부활' 등 합의

    민주당-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관련 합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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