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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국힘 후보 확정에 "서울 미래 놓고 정책 경쟁"

정원오, 오세훈 국힘 후보 확정에 "서울 미래 놓고 정책 경쟁"
입력 2026-04-18 13:55 | 수정 2026-04-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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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오세훈 국힘 후보 확정에 "서울 미래 놓고 정책 경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서울시민의 품격에 걸맞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 시장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선거가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을 놓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의 국민의힘 후보 확정과 함께 정 후보 측의 견제도 본격화됐습니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누군가의 정치적 치적을 위한 실험실로 전락한 서울의 시간을 이제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도 오늘 후보 수락 기자회견에서 정원오 후보에 대해 "정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명픽후보'라고 힘을 실어줬던 대통령에게 4년 내내 그 은혜를 갚을 것"이라며 "남은 기간 막연히 알려졌던 정 후보의 모습이 시민에게 폭로될 것"이라고 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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