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오늘 오후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기존 대구를 먹여 살린 전통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대구를 남부 지역의 '판교'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권역별 특성에 맞춰 서남권은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중서부권은 첨단스마트 산단, 동부권은 의료헬스케어 클러스터로 육성해 지역균형 발전도 함께 도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더 이상 청년이 대구를 떠나지 않도록 대구경북통합 모펀드 1천250억 원을 기반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150조 원에 달하는 국민성장펀드의 10%를 대구 기업이 유치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는 "이번 구상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절박한 심정에서 나온 대구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라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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