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위해 민주·개혁·진보 5당의 선거연대를 제안한다"며 "전국적으로 1:1 구도를 만들어야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오는 30일까지 공식기구를 만들어 5월 첫째 주말까지 단일화 경선을 완료해야 한다"며 "시민사회 원로들과 각계 대표들이 '민주 헌정 수호세력의 선거연대'를 촉구한 것은 역사의 퇴행을 막고 민주주의를 복원하라는 엄중한 시대적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중앙당 간 '당대당 협의'를 원칙으로 하는 전국적 연대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조국 대표와 출마지가 겹친 것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앞으로 선거 승리를 위해 선거 운동을 열심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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