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은 이미 여러 차례 특별감찰관 추천을 하자고 여당에 제안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미동도 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특별감찰관 추천 책임을 국회에 떠넘기고 민주당은 추천을 거부하는 '양동작전 쇼'가 벌써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만큼은 말의 성찬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임기가 1년이나 지난 마당에 만시지탄이지만, 그럼에도 특별감찰관 추천을 촉구하는 청와대의 뜻을 존중하고 환영한다"며 "청와대가 진심이라면 민주당이 추천하는 편향된 인사 대신 야당이 추천하는 인사를 수용하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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