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서울시당 지방선거 비전 발표 출정식'에서 "다른 대안이 되어서 '맨날 콩이랑 팥 중에 고를 필요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에는 이제 곡식 농사짓지 말고 오렌지 나무를 심어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지역구를 언급하며 "동탄 주민들이 사실 매번 콩만 심어오다가 이번에 오렌지 한번 심었다가 '좋다' 소리 많이 하신다"며 "이번에 확실하게 우리가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개혁신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후보로 조응천 전 의원의 출마를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뒤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재선을 지냈고,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한 뒤 개혁신당에 입당해 경기 남양주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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