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두 본부장과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현지시간 17일 튀르키예에서 사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과 만나, 중동의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재개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카티브자데 차관은 미국과 협상 동향과 최근 정세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정 본부장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본부장은 이밖에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의 모함마드 이샤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 튀르키예 무사 쿨라클르카아 외교차관과도 각각 면담하며 최근 정세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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