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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정동영 안보참사' 비판에 "이미 공개된 정보‥침소봉대"

한병도, 국힘 '정동영 안보참사' 비판에 "이미 공개된 정보‥침소봉대"
입력 2026-04-21 10:36 | 수정 2026-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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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국힘 '정동영 안보참사' 비판에 "이미 공개된 정보‥침소봉대"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소재지 언급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 "국민의힘이 정보 유출이니, 안보 참사니, 침소봉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민감한 정보도 아닌데 정쟁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 장관이 언급한 구성시는 지난 2016년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 보고서에 언급됐고 이후 국내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됐다"며 "심지어는 작년 7월 정 장관 청문회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비밀도 아니고 민감한 정보도 아닌데 어떻게 정보 유출이라는 것이냐"며 "한미 동맹 균열로 몰아가는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빈손 귀국을 덮기 위한 의도적인 정치 공세가 의심된다"며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국익을 가져다 쓰는 고약한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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