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자료사진]
국방부는 오늘 오후 입장문을 내고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것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하지 않고, 사실도 전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미는 주요 사안에 대해 수시 소통하고 있으며,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추가로 언급할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장관의 '북한 구성시' 언급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 장관을 긴급히 찾아와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며 "정 장관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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