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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거 앞두고 '70세 버스무료' 공약‥청년엔 K-패스 할인

장동혁, 선거 앞두고 '70세 버스무료' 공약‥청년엔 K-패스 할인
입력 2026-04-21 16:05 | 수정 2026-04-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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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선거 앞두고 '70세 버스무료' 공약‥청년엔 K-패스 할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교통 공약으로 만 70세 이상 노인들의 시내버스 무료탑승을 제안했습니다.

    단, 평일 출퇴근 시간대는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교통공약 발표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핵심 기본권이 됐다"면서 "국민의힘 단체장이 당선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시범 사업을 한 뒤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지자체가 일정 비율로 보전기금을 조성해, 정책으로 인한 버스회사의 운송 손실분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19~34세 청년층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액제 K-패스'의 환급률을 현행 30%에서 최대 50%로 높이고, 일반인은 환급률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특히 저소득계층 청년에는 최대 83%, 2자녀 이상은 45%,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는 최대 75% 교통비를 환급합니다.

    한편, 장 대표는 오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 표심 잡기에도 나섰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동국을 신설했고 한국노총 출신 노동특보를 임명했다"며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국민의힘이 한국노총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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