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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김용 당내 평가 대체로 부정적‥종합적 고려 중"

조승래 "김용 당내 평가 대체로 부정적‥종합적 고려 중"
입력 2026-04-22 09:05 | 수정 2026-04-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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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래 "김용 당내 평가 대체로 부정적‥종합적 고려 중"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 의지를 밝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당내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늘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에 대한 질문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의견"이라며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 피해자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고, 국민 눈높이를 봤을 때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과연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 것인가에 관한 판단이 필요해 보이고 결과적으로 당선 가능성을 다 고려했을 때 개별 선거구의 당선 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인사에 대한 공천이 다른 선거에 영향을 나쁘게 미친다면 그건 선택할 수 없는 카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는 중"이라면서도 "대체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으냐는 의견이 더 강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또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에 대해서는 "영입을 위해서 막바지 노력을 하고 있고 본인의 결단만 남아 있는 상태"라며 "저희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와 관련해서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당의 전략적 판단과 당사자의 요청 그런 것들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같이 판단을 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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