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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용 공천, 여러 이야기 듣는 중‥머지않아 당 생각 알 수 있을 것"

정청래 "김용 공천, 여러 이야기 듣는 중‥머지않아 당 생각 알 수 있을 것"
입력 2026-04-22 14:50 | 수정 2026-04-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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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김용 공천, 여러 이야기 듣는 중‥머지않아 당 생각 알 수 있을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문제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경남 통영중앙전통시장 민생 현장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용 부원장 공천 요구가 있는데 당내 분위기를 어떻게 판단하나'라는 물음에 "여러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머지 않은 시간 안에 당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날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냐는 의견들이 좀 더 강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재감찰 등을 요구하면서 12일째 단식을 이어갔던 안호영 의원과의 만남을 묻는 질문에는 "조승래 총장이 이런저런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은 정 대표와 통영 최고위에 동행하지 않고 안 의원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정청래 대표께서 안 의원의 손을 잡고 단식을 멈추게 해야한다", "정 대표는 단 한 번도 현장을 찾지 않았다"는 등 정 대표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한편 안 의원은 오늘 오후 결국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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