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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만배 누나가 산 尹부친 집? 박영수가 소개"‥與 "부패 카르텔 드러나"

남욱 "김만배 누나가 산 尹부친 집? 박영수가 소개"‥與 "부패 카르텔 드러나"
입력 2026-04-22 17:12 | 수정 2026-04-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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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욱 "김만배 누나가 산 尹부친 집? 박영수가 소개"‥與 "부패 카르텔 드러나"

    남욱 변호사 [자료사진]

    범여권 국조특위 위원들이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의 자택을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 누나가 구입한 것이 박영수 고검장의 소개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거대한 부패 카르텔,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위원들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과 박영수는 대장동 일당과 결탁해 수십억 원에 달하는 금전거래를 하고, 봐주기 수사로 댓가를 지불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브로커 조우형은 김만배로부터 박영수를 소개받았고, 당시 담당 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이었다"며 "이 과정에서 박영수는 1억 6천만 원에 달하는 변호사비를 받아챙겼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부패의 중심에 윤석열 자신이 있었으면서, 조작 수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 것"이라며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에서 남 변호사는 "제가 듣기론 윤석열 아버님 집을 사준 건 박영수 고감장이 중간에 소개를 하셔서 사주셨다 이렇게 전해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대출비리 사건에서 무혐의를 받은 것 역시 박 전 특검과 윤 전 대통령이 있었다며 "제가 알기로는 박영수 고검장께서 부탁하셔서 조 대표가 입건되지 않고 사건이 마무리된 걸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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