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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불기소' 검경 합수본 고발 사건, 서울 동대문서 수사

'전재수 불기소' 검경 합수본 고발 사건, 서울 동대문서 수사
입력 2026-04-22 19:55 | 수정 2026-04-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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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불기소' 검경 합수본 고발 사건, 서울 동대문서 수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 고발 사건을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동대문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김태훈 합수본부장과 불기소 처분 책임자에 대한 법왜곡 및 특수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 담당자를 지정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합수본이 전 후보에게 부당한 이익을 주려 관련 법령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 시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 후보를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지난 10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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