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영연방 4개국 육군총장 접견 [연합뉴스/육군 제공]
6.25 전쟁 당시 UN 결의에 따라 한반도에 파병된 영연방 4개국은 매년 4월 참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참전 7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영국과 호주·캐나다 또 뉴질랜드 육군참모총장이 함께 방한했습니다.
김 총장은 영연방 참전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보여준 희생에 깊은 감사를 전하면서 이들의 헌신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의 토대가 됐음을 강조했다고, 육군은 전했습니다.
참석자들 역시 복합적인 안보환경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역내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방국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51년 4월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아군의 5배가 넘는 중공군을 상대로 승리한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은 내일 오전 경기도 가평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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