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 전 대표의 출마를 '좋게 본다'는 응답자는 23%, '좋지 않게 본다'는 49%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38%,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41%로 엇비슷했고, 보수층에서는 48%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해 '좋게 본다'는 31%를 상회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한 전 대표의 출마를 '좋게 본다'는 의견이 24%로 '좋지 않게 본다'는 56% 의견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 모두에서 44%가 조 대표의 출마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좋게 본다'는 의견이 32%, '좋지 않게 본다'는 의견이 40%로 부정적인 의견이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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