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자료사진]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언론의 정당한 취재와 보도를 대선 조작으로 몰아세우며 입을 틀어막으려는 오만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언론을 향한 경고를 넘어 국민 전체를 향한 침묵 강요이자 국민의 알 권리를 겨냥한 노골적 침해"라며 "언론을 향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상을 반납하라', '보도를 정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권력에 의한 압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의 끝없는 죄 지우기, 과거 지우기 폭주가 목불인견"이라며 "현직 대통령이 나서서 상장 취소를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 탄압이며 헌법상 언론자유 침해이자 헌정질서 파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범수 의원도 "해외 순방까지 가셔서 3년 전 기사와 수상 내역을 가지고 트집 잡을 겨를이 있느냐"며 "이제 언론까지 틀어막으려는 거냐. 전두환 후계자 길을 착착 밟으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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