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대표는 오늘 오후 4시 50분쯤 김영환 의원과 함께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안 의원을 15분간 만났습니다.
정 대표는 안 의원에게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퇴원 후 식사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이 의원에 대한 재감찰과 지방선거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11일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에게 패배한 뒤 이 의원의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고, 단식 12일째인 지난 22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