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어제 벨로우소프 국방장관과 만나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안부를 주고받고, 러시아 군사 지도부를 대표해 방북한 데 대해 사의를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면담에서 "날로 첨예화되고 있는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북러 사이의 정치군사적 협력과 협조를 더욱 공고히 강화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영토 완정, 안전이익을 수호하려는 러시아의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벨로우소프 장관이 김 위원장에게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북러 상호 군사 협력 계획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 내용을 보도했는데, 북한의 보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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