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장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백악관이 나쁜 동맹국 리스트를 만들었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돕지 않는다고 질타한 바 있다"면서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SNS로 부동산 겁박하고 국민을 갈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는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볼모로 잡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평소 만기친람하던 이재명 대통령은 슬기롭게 대화로 해결하라는 하나 마나 한 소리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대장동 범죄자 김용에 공천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김용의 범죄가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 취소는커녕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며 "결국 김용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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