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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음료수 테러'에 의식 잃어 "민주주의 위협하는 테러"

개혁신당 정이한 '음료수 테러'에 의식 잃어 "민주주의 위협하는 테러"
입력 2026-04-27 11:19 | 수정 2026-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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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정이한 '음료수 테러'에 의식 잃어 "민주주의 위협하는 테러"
    오늘 오전 부산 금정구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음료수 공격'을 당해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개혁신당 정이한 '음료수 테러'에 의식 잃어 "민주주의 위협하는 테러"
    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한 승용차 운전자가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냐'고 폭언을 하며 마시던 음료수를 정 후보 얼굴에 끼얹었습니다.

    이에 놀란 정 후보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었고,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 직후 개혁신당은 "다수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후보를 직접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벌어진 건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사실상의 테러"라 규탄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도 "용기 있는 도전자를 응원하지 않을 수 있지만 테러하는 건 미성숙한 행동"이라며 "어린 놈이 무슨 시장이냐 했다는데 부산은 어느 때보다 젊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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