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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용 전 부원장, 지선 영향 고려해 공천 안 하기로"

민주당 "김용 전 부원장, 지선 영향 고려해 공천 안 하기로"
입력 2026-04-27 18:45 | 수정 2026-04-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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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용 전 부원장, 지선 영향 고려해 공천 안 하기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전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전 부원장이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자 희생양이고 당과 대통령을 위해 했던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서 당 안팎의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면서도 "경기도 이외의 다른 지역에 대한 공천도 검토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제가 오늘 김용 부원장을 만나뵙고 전후사정 설명드렸다"면서 "선당후사의 결단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주당 의원 약 60여 명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조작기소의 피해자라며, 명예회복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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