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후보는 오늘 서울 도봉구 '서울체력 9988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소득별 건강 격차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삶의 질 특별시'를 완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27개소인 '서울 체력장'을 100개소로 늘리고, 지하철역 '러닝 공간'도 25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또,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활력 충전소'를 2030년까지 120개소 신규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서울 시민 280만 명이 이용 중인 서울시의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을, 중대질환을 예측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도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건강을 '1호 공약'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돈과 출세, 명예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의미 없다"며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더 따뜻하고 건강한 서울을 지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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