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체력 9988 도봉센터에서 1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세훈 선대위는 공동선대위원장단으로 함께 경선을 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에 더해 김재섭 의원이 합류하면서 '3인 체제'를 구성했습니다.
상임고문단에는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해 권영세, 나경원 의원과 최재형, 김영주, 김성태 전 의원들도 합류했습니다.
조은희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임명됐고, 오신환 전 의원이 종합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오세훈 선대위는 서울일자리확대특위, 서울미래경쟁력강화특위 등 후보 직속 25개 특별위원회를 가동했는데, 고동진, 신동욱, 조정훈, 박정훈, 서명옥, 김재섭 등 현역 서울 지역 의원들을 비롯해 비례대표인 김소희, 최수진, 이소희 의원이 합류해 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인선은 당의 원로부터 신진 기수까지 모두 아우르는 통합형 진용"이라며 "검증된 정치력과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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