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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본 선박 호르무즈 통과 관련 "이란 정부와 상황 타개 방안 모색"

청와대, 일본 선박 호르무즈 통과 관련 "이란 정부와 상황 타개 방안 모색"
입력 2026-04-29 17:24 | 수정 2026-04-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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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일본 선박 호르무즈 통과 관련 "이란 정부와 상황 타개 방안 모색"
    일본 유조선이 중동전쟁 발발 이후 처음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이란 정부와의 협의 등 상황을 타개할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여러 입장들을 고려해 가면서 관련 국가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며 "이란 정부와 협의를 포함해 상황 타개를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제적인 규범과 법률 안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에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해 자유로운 항행의 자유가 있어야 하고, 안전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같은 입장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일본 관련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일본을 향해 항해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일본인 선원 3명이 승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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