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구포시장에서 만난 한동훈·하정우
한 전 대표는 오늘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하 전 수석에게 '생산적인 경쟁을 하자'고 했기 때문에 나쁜 점을 강조하지 않겠다"면서도 "북구갑의 주인은 시민들이고 구포시장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인데 그분들을 정말 진심으로 만나는 게 맞는지, 겸허한 태도로 만나는 것인지 의심될 만한 장면이 여럿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이 어떤 언행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부산 구포시장에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그러면서 "하 씨가 입으론 누님, 행님하지만 '속으론 당신 손 만져서 찜찜하단 말이야' 이런 건가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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