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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일용직 노동자 유급 병가 지원‥오세훈 시정은 노동 후퇴"

정원오 "일용직 노동자 유급 병가 지원‥오세훈 시정은 노동 후퇴"
입력 2026-04-30 15:55 | 수정 2026-04-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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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일용직 노동자 유급 병가 지원‥오세훈 시정은 노동 후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프리랜서·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유급 병가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 후보는 노동절을 하루 앞둔 오늘 서울 종로구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찾아 '다시 만드는 노동 존중 특별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산재보험 적용과 연차 휴가 사용이 어려워 다쳤을 때 쉬지 못하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등을 위해 서울형 유급 병가 지원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정 후보의 구상입니다.

    플랫폼 노동자와 일용직 노동자를 상대로 우선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인데, 정 후보 측은 90만 명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30분 통근 도시 구축을 위해 '내 집 앞 공공 공유 오피스' 조성 등을 포함한 서울형 유연근무제 확산도 추진합니다.

    유연근무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에는 '스마트워크 인증'과 함께 장려금을 지급하고, 참여 기업은 서울시 각종 입찰과 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고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시장인 오세훈 후보를 향해선 "시정에서 노동이 상당히 많이 지워졌다"며 "일하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부분들이 많이 후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일용직 노동자 유급 병가 지원‥오세훈 시정은 노동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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