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인공지능을 접목할 경우 효과가 크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전투지원과 병력절감, 사이버·보안 등 분야의 신규 과제들이 투자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경계작전 AI 영상 통합관제와 결심 지원 서비스, 드론 영상을 3차원 지도로 변환하는 서비스, AI 기반 대드론 통합방어 및 교전 방책 시뮬레이션 등 20개 신규 과제들이 포함됐습니다.
국방부는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과제별 수행기관을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은 국방 인공지능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 확대해 'AI 첨단강군'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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