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외교 장관과 인사하는 조현 장관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오늘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한국-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공개하고, "양국은 경유 등 액체연료, LNG, 콘덴세이트를 포함한 에너지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유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잠재적 공급 차질 발생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호 통보하고 협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뒤,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은 "호주는 한국에 LNG를, 한국은 호주에 경유를 공급하고 있다"며 "오늘 회담에서는 양국 모두 서로 에너지 공급 의존성이 있고 양국 협력을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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