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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 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 보류

국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 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 보류
입력 2026-05-01 16:11 | 수정 2026-05-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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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 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 보류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가 진행되는 대구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신청을 접수한 10곳 중 7곳에 단수 공천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기 하남갑에 이용 전 의원, 울산 남갑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연수갑에는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한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는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광주 광산을에는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 제주 서귀포시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한편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구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정진석 전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은 공천을 보류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윤리위원회 절차를 진행 중인 사안이라 보류하기로 의결했다"면서 "7일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고, 정 전 실장의 면접도 그 전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당내 각종 경선의 피선거권과 공모 응모자격이 정지된다"고 적혀있지만 정치탄압 등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에 윤리위 의결을 거쳐 예외를 둘 수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PC 초기화를 지시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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