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정치공세와 이념공방을 내려놓고 지역민 앞에서 통합 문제, 미래산업 문제, 청년도시 문제, 일자리 문제 등 네 가지 주제로 공개토론을 하자"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와 전남은 지난 30여 년 동안 사실상 경쟁 없는 정치 구조 속에 놓여 있었다"며 "경쟁이 없으면 긴장이 없고, 긴장이 없으면 점검이 없으며, 점검이 없으면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자결재 시스템 통합 문제, 청사 위치 갈등, 예산 배분 기준 충돌 등을 거론하며 "이것 하나라도 해결하지 못하면 통합은 선언으로 끝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누가 더 맞느냐가 아니라 지혜를 함께 모아 실행할 수 있는 구조가 무엇인지 찾자는 것"이라며 "광주와 전남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토론 제안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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