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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공천, 윤어게인으로 귀결‥기어이 윤석열 정당 선택"

與 "국힘 공천, 윤어게인으로 귀결‥기어이 윤석열 정당 선택"
입력 2026-05-02 13:25 | 수정 2026-05-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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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국힘 공천, 윤어게인으로 귀결‥기어이 윤석열 정당 선택"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쇄신은 없고 '윤 어게인'으로 귀결됐다"고 비판했습니다.
    與 "국힘 공천, 윤어게인으로 귀결‥기어이 윤석열 정당 선택"

    백승아 원내대변인 [자료사진]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반발했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 달성에, '윤석열 호위무사' 이용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에,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던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갑에 각각 단수 공천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겨냥해 "그는 12·3 불법 계엄 당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헌정 파괴의 책임이 막중함에도 오히려 대통령의 초법적 관저 농성을 옹호하며 법치주의를 부정했다"며 "국민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나"라고 반문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당 내부에서조차 윤어게인 공천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끝내 귀를 닫았다"며 "스스로 쇄신의 기회를 걷어차고 기어이 윤석열 정당으로 남길 선택한 셈"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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