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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상훈

조경태, 장동혁 면전서 "비상계엄 잘못‥장동혁 연호말고 집 가라"

조경태, 장동혁 면전서 "비상계엄 잘못‥장동혁 연호말고 집 가라"
입력 2026-05-02 14:15 | 수정 2026-05-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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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장동혁 면전서 "비상계엄 잘못‥장동혁 연호말고 집 가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 개소식 현장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박 후보 캠프 사무실 개소식에 참여해 축사를 하려다가 자신을 비난하는 당원들에게 "가만히 좀 들으라"며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라고 일갈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안되는 것"이라며, 장동혁을 연호하는 당원들에게 "장동혁 대표를 연호하는 분들은 집에 가시라, 여기는 박형준 후보 캠프"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에는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있었는데 조 의원이 장 대표 면전에서 이같이 말하자, 일부 당원들은 '듣고 싶지 않다, 민주당이냐'는 등 한동안 항의를 이어가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박형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가 돼야 된다"며 "선거 끝날 때까지 절대 안에서 서로에 대해 제발 뭐라고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후보들을 빛나게 해주셔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를 위해 싸워야지 왜 우리끼리 싸우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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