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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아이 아플 때 헤매지 않는 서울 만들 것‥15분 '책세권' 구축"

정원오 "아이 아플 때 헤매지 않는 서울 만들 것‥15분 '책세권' 구축"
입력 2026-05-05 09:30 | 수정 2026-05-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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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아이 아플 때 헤매지 않는 서울 만들 것‥15분 '책세권' 구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자료사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가 아플 때 헤매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정 후보는 현재 강남권에만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 병원을 동북권에도 시립으로 설립하는 것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간 진료 및 입원이 가능한 달빛 어린이병원과 안심의원을 모든 자치구로 조속히 확대하고, 지역 소아과 의원이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왕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AI시대에 문해력 증진을 위해 집 근처 '독서 놀이터'를 조성해 '내 짚압 15분 책세권'을 만들어 독서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독서 서울' 계획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정 후보는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이 곧 서울의 자부심과 기준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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