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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어린이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있는 어른 되겠다"

이 대통령 "어린이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있는 어른 되겠다"
입력 2026-05-05 14:38 | 수정 2026-05-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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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어린이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있는 어른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어엿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한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보살핌 속에 세상을 배워가던 어린이였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그 시절의 마음을 떠올려본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돌이켜보면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뿐 결코 부족하거나 미숙한 존재가 아니었다"며, "저마다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해 나가는 온전한 한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참 많은 것이 달라지리라 생각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충분히 기다려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훗날 더 넓은 마음과 깊은 배려를 지닌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저 역시 어린이를 단지 보호의 대상이나 귀여운 존재로만 여기지 않고, 존엄과 인격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존중하겠다 다짐한다"며, "어린이의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로 그동안 간담회와 시설 방문으로 인연을 맺었던 아동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 "어린이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있는 어른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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