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후보는 오늘 '주거 이동 안전망 확충 공급계획'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오는 2031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2만 3천 호와 공공분양주택 6500호를 공급하고, 현재 3만 7천 호인 장기전세주택도 10만 6천 호로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토지 임대형 아파트와 집값의 20%만 선납하는 할부형 아파트로 구성된 '바로내집' 모델을 도입해 무주택 시민의 자가 소유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장기안심주택 보증금 무이자 대출 한도를 7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청년 월세 지원 기간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도 담았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후 '부동산 지옥 시민대책회의'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현장으로 더 깊이 들어가 전·월세 대란 등 무주택 시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시민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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