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내일 오후 3시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정 전 부의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는 당내 경선 피선거권 등이 정지되지만, 윤리위에서 정치탄압 등의 이유가 인정되면 징계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 관련 혐의로 기소된 상황입니다.
내일 윤리위에서 정 전 실장에 대한 기소가 정치탄압이라고 결정 나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곧장 회의를 열어 충남 보궐선거 공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당 지도부 등은 정 전 실장 공천에 대해 부정적 기류가 강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도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정 전 실장 공천 문제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