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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고 이홍구 총리 애도‥"평화 위한 균형잡힌 통찰 큰 울림"

통일부, 고 이홍구 총리 애도‥"평화 위한 균형잡힌 통찰 큰 울림"
입력 2026-05-06 18:46 | 수정 2026-05-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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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고 이홍구 총리 애도‥"평화 위한 균형잡힌 통찰 큰 울림"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홍구 전 총리 빈소

    통일부가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한 이홍구 전 국무총리에 대해 "격변의 시기에 보여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원칙 있는 접근과 균형 잡힌 통찰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통일부는 별세 이튿날인 오늘 입장문을 통해 고인이 통일부총리 겸 국토통일원 장관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및 통일정책의 발전에 헌신했다면서 조의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 전 총리가 1988년 '7·7 선언'으로 남북간 화해와 교류협력 확대에 최선을 다했고,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 등의 수립을 통해 평화통일의 기반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 전 총리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통일부는 "고인의 뜻과 업적을 기리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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