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 헌법 개정 동향과 관련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검토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통일부가 공개한 북한의 새 헌법 전문에 따르면 앞서 북한 헌법에 적혀있던 '북반부', '조국통일',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 등 동족 관계와 통일에 대한 개념이 삭제됐습니다.
또 "영역은 북쪽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남쪽으로 대한민국과 접하고 있는 영토와 그에 기초하여 설정된 영해와 영공을 포함한다"는 내용의 영토 관련 조항이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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