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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검증 완료‥'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검증 완료‥'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
입력 2026-05-07 10:58 | 수정 2026-05-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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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검증 완료‥'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

    KF-21 양산 1호기

    최초의 국산 전투기인 KF-21 '보라매'가 체계개발에 착수한 지 10년 만에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위사업청은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후 약 3년간 후속 시험평가를 거쳐 KF-21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전투용 적합' 판정에 따라 KF-21 개발 사업은 다음달 마무리되며, 올해 3월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KF-21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하게 되는데, 방사청은 추가무장시험을 이어가며 2032년까지 120대를 공군에 인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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