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하 동작구청장
박 구청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1970-1980년대 머물렀던 동작이 변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저를 버렸다"며 "광야로 나가 시작한 일들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서울에서 국민의힘 공천이 난맥을 겪고 있다.
지역구별 이해관계에 따라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며 "박 구청장 외에도 국민의힘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한 분들이 계셔서, 미래지향적인 분들과 함께하겠다"며 추가 영입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박 구청장은 무소속이 아닌 개혁신당 입당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4년 동안 추진했던 새로운 사업들이 이준석 대표님 캐릭터와 맞다고 생각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걸 외면했다"고 답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앞서 국민의힘 동작구청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됐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