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오늘 국회에서 생활 밀착형 공약 시리즈인 '착!붙 공약' 20호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비와 운영비를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산후조리원 표준 운영 모델도 마련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국 산후조리원 472곳 중 공공산후조리원은 25곳에 불과하고, 부산과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전북 등 7개 광역지자체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민주당은 인구감소지역과 산후조리원 미설치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21호 공약으로는 중증·소아·청소년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구입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22호 공약을 통해 학교 안전사고의 경우 비급여 여부와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전액 보상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오늘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공약도 발표했는데,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고, 퇴직연금 의무화를 통해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도입해 자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교복 가격 상한가를 설정해 교육비 경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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