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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25곳 불과한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인구감소지역 우선 설치"

여당 "25곳 불과한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인구감소지역 우선 설치"
입력 2026-05-07 13:38 | 수정 2026-05-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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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25곳 불과한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인구감소지역 우선 설치"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확대와 당뇨환자 혈당측정기 구입비 지원 등의 6·3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에서 생활 밀착형 공약 시리즈인 '착!붙 공약' 20호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비와 운영비를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산후조리원 표준 운영 모델도 마련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국 산후조리원 472곳 중 공공산후조리원은 25곳에 불과하고, 부산과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전북 등 7개 광역지자체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민주당은 인구감소지역과 산후조리원 미설치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21호 공약으로는 중증·소아·청소년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구입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22호 공약을 통해 학교 안전사고의 경우 비급여 여부와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전액 보상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오늘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공약도 발표했는데,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고, 퇴직연금 의무화를 통해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도입해 자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교복 가격 상한가를 설정해 교육비 경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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