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인천 서구 구립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량제봉투 제작공장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위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5차 회의를 열고 "현재 재생원료 사용 의무 비율이 40% 정도 되는데 내년에 50%로 늘리고 2030년까지 80%로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사용 의무 비율은 법으로 명시한 비율이고 실제 사용 비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며 "올해 50% 가깝게 현장에서 재생원료로 생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생원료 종량제 봉투 생산을 위한 설비를 늘리기 위해 138억 원의 추경을 했고, 24억 원을 조기 추진한다"며 "설비 확충 예산의 60%는 국고보조금이고 40%는 자체적으로 조달해야 하는데, 정부가 특례 보증을 통해 시중은행에서 쉽게 조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재생원료 종량제 봉투 사용 실적을 지방자치단체 업무평가 지표로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달청도 종량제 봉투 생산 시 재생원료를 사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기후부와 협의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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