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원내대표는 오늘 서울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기어코 개헌안 표결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거부한 것은 본회의 표결이 아니"라며 "부마 항쟁과 5·18 정신을 거부한 것이고, 국가 균형 발전을 거부한 것이며 39년 만에 개헌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국민을 거부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를 담은 개헌안을 정면으로 거부함으로써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12·3 내란을 옹호하는 내란 정당임을 자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개헌안 처리를 재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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