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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조배숙·박덕흠, 국힘몫 국회부의장 출마‥13일 경선

조경태·조배숙·박덕흠, 국힘몫 국회부의장 출마‥13일 경선
입력 2026-05-08 10:33 | 수정 2026-05-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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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조배숙·박덕흠, 국힘몫 국회부의장 출마‥13일 경선
    국민의힘 조경태·조배숙·박덕흠 의원이 오늘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 부의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선 중진인 박덕흠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의 전반기 국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고성과 충돌, 대립으로 점철됐다"며 후반기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례대표인 5선 조배숙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우리 국회는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와 극단 대립 속에 국민 목소리는 사라진 지 오래"라며 "거대 여당을 설득해 민생 법안이 제때 통과되도록 이끄는 품격 있는 중재자이자 협치의 최전선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은 오늘 직접 손 글씨로 국회 부의장 출마 결심을 알리는 내용의 친전을 써 국민의힘 의원실에 일일이 전달했습니다.

    조 의원은 친전에서 "한겨울 계엄의 밤, 우리는 그동안 서로 큰 아픔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고, 이제 우리는 장막을 걷고 당당히 걸어 나와야 한다"며 "민주당을 압도할 국회부의장, 저에게 한 번 맡겨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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