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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장개업 해놓고 원조 주장"‥정원오 부동산 공약 비판

오세훈 "신장개업 해놓고 원조 주장"‥정원오 부동산 공약 비판
입력 2026-05-08 14:53 | 수정 2026-05-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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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신장개업 해놓고 원조 주장"‥정원오 부동산 공약 비판

    돌봄 공약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연합뉴스/오세훈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인 '착착 개발'에 대해 자신의 '신통통합기획' 정책을 따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서울 은평구에서 돌봄공약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신통기획'이 정 후보의 '착착개발' 공약을 베낀 것이라는 민주당 일각의 주장을 거론하며 "먼저 한 제도가 나중에 나온 제도를 베낀 경우도 있느냐,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뒤늦게 시작한 착착개발이 원조고 신통기획이 따라 했다는 건 10년 정도 영업했던 원조 갈비탕집 옆에 신장개업하면서 자기가 더 원조 갈비탕집이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비양심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발 '전월세 씨 말리기'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며 "선거 이후 이 정책들이 철회돼야 전월세난이 해소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정 후보 측이 '극우 구애용 정치 사업'이라며 서울 광화문 광장의 '감사의 정원'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분들을 상징하는 조형물에 극우라니, 부적절하다"며 "나라가 있어야 좌파가 있다, 반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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